여수 식구들이 신림동 집에 왔을때입니다.

아버님 돌아가시고.. 삼오제 끝나고..
일요일날 올라오는데.. 형님이 주현이 힘들다고 서울까지 태워다 주셨군여..

귀염둥이 둘째 인경이 : 하는짓이 주현이라는데..

고집불통 막내 용준이 : 사진찍을때면 V자를 만든다.

믿음직한 첫째 인애 : 지금 사진찍는다고 머리 묶고있다.

나 카메라 안주면 울거야.!!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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