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식구들이 신림동 집에 왔을때입니다. Posted on 2003년 4월 8일 by admin_bluesoul 329 views 아버님 돌아가시고.. 삼오제 끝나고.. 일요일날 올라오는데.. 형님이 주현이 힘들다고 서울까지 태워다 주셨군여.. 귀염둥이 둘째 인경이 : 하는짓이 주현이라는데.. 고집불통 막내 용준이 : 사진찍을때면 V자를 만든다. 믿음직한 첫째 인애 : 지금 사진찍는다고 머리 묶고있다. 나 카메라 안주면 울거야.!! 처형!! Related Posts미키김 tvn특강2013년 새해 다짐사이판 사진사이판 셋째날사이판 둘째날사이판 첫째날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 블로그툴로 바꾸었습니다.채원이 피아노 연주회 두번째10월 22일 채원이 피아노 연주회 사진 첫번째일상CommentsPowered by Facebook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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