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둘째날

마나가하섬 스노클링은 환상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 바다에서 뛰노는 수많은 형형색색 물고기들을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돌아온 PIC전용 비치에서 카약도 타고 저녁에는 씨사이드그릴에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옵션투어로 샌드케슬쇼라는 마술쇼를 보았습니다.

늘씬한 러시아 미녀들과 마술사가 펼치는 약간은 평범한 공연. 하지만 준혁이가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가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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