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셋째날

아침부터 물놀이에 매진하는 아이들..

사이판에서 마지막날을 즐기기에는 많이 아쉬었습니다.

생전 처음 암벽등반도 해보고

저녁 노을과 함께 한 랍스터등의 바베큐는 환상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오길 기약하는 수 밖에

Comments

Powered by Facebook Comments

댓글 남기기

당신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