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김 35세 구글상무
평소 트위터로 팔로워하고 있던 사람.
요 근래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는가 싶더니
케이블 방송에 성공한 사람으로서 특강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미래를 꿈꾸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어떤 상황도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자기만의 논리가 있다.
생각나는건
- 선택의 순간이 왔을때 당장의 뽀대보다는 멀리 길게 봤을때 좀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거
- 자신의 이력서를 6개월 마다 갱신하고 자신의 성과를 기록하라.
- 자신의 성과를 그때 그때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알려라.
- 회의록은 직급에 상관없이 자신이 써라.
성공이란 무엇일까?
벌써 40인데 난 10년뒤에
나의 어떤 모습을 꿈꾸고
그리고 현재 그 꿈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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