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기획팀 선정이네

선정이 애기낳고 간다간다 하다가 드디어 가고 말았습니다.
금정에서 우리팀 회식하고 기저귀 하나 사들고 말입니다.
딱 좋은 신혼집이더군여..
남편이 우리땜시 못들어 오는것같아 맥주 한잔만 마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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