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성보친구들 송년회

사람이 여럿이라 날짜 잡기도 힘들고 장소 잡기도 힘들었습니다.
안양의 한 스시부페..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습니다. 일년넘게 못본 애들도 있으니..
성훈이네는 이차 원식네 집으로 왔고 창성이는 못왔습니다.
3시까지 놀다가 대리 불러서 집에 왔네여..
다른 친구들 와이프들은 다 운전해서 애들 데리고 집에 갔는데..
기다려준 주현이가 고맙습니다.

건호네 둘째

웅석이네 둘째, 건호네 첫째

동현이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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