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재용이 결혼식 충주에서

후배 재용이 결혼식이 충주에서 있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 멋진 노래와 가끔 잠수타며 폐인 생활했던 재용이가 떠올랐습니다.
대학 4학년을 그놈과 홍영은이 셋이 자취 생활을 했었습니다.
겨울에 기름넣기도 빠듯했던 생활이었지여..
이제 결혼까지 했으니 한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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