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기기 두번째]셀빅아이

우리나라 토종 pda의 자존심으로 불렸던 셀빅이라는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그 정점에 서있던 제품이 바로 셀빅아이 인데여..
초소형, 최경량 모델로 순수 국산 os와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긴 사용시간, 휴대성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부족, 멀티미디어 지원의 한계등으로 잊혀져 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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