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기기 두번째]셀빅아이 Posted on 2007년 12월 16일 by admin_bluesoul 382 views 우리나라 토종 pda의 자존심으로 불렸던 셀빅이라는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그 정점에 서있던 제품이 바로 셀빅아이 인데여.. 초소형, 최경량 모델로 순수 국산 os와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있었습니다. 긴 사용시간, 휴대성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부족, 멀티미디어 지원의 한계등으로 잊혀져 가고 말았습니다. Related Posts백곰, 그리고 강박슈퍼스타 k 조문근의 부른다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웹이후의 세계 – 김국현블로거 시국 선언문믿음과 사랑A moment like this (지금 이순간처럼)프리젠테이션 젠다람살라의 선물If I ain`t got you (내가 널 가지지 않았다면)CommentsPowered by Facebook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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