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 그리고 강박

걱정해도 해결되지 않고 걱정 안해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라면..
걱정 안하는게 맞다라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그렇지 못하다는걸. 새삼 느낀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건지 선천적으로 낙천적이 아닌건지.. ㅎㅎ
강박과 잡념을 떨쳐버릴때 마음의 평화가 온다.
도라도 닦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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