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성보친구들 송년회

사람이 여럿이라 날짜 잡기도 힘들고 장소 잡기도 힘들었습니다. 안양의 한 스시부페..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습니다. 일년넘게 못본 애들도 있으니.. 성훈이네는 이차 원식네 집으로 왔고 창성이는 못왔습니다. 3시까지 놀다가 대리 불러서 집에 왔네여.. 다른 친구들 와이프들은 다 운전해서 애들 데리고 집에 … Continue reading

아이팟 터치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119902310420071214_2.jpg 그동안 들고 다니던 d2를 팔아버리고 구입한 놈입니다. d2도 잦은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가지고 놀기 좋은 기기였지만. 아이폰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던 나에게 아이팟 터치가 나온다는 소식은 지름신의 강림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옥션에 내놓기가 귀찮아서 회사에 싼 가격에 내놓고 기다리다가.. 거의 포기상태에서 두세달만에 팔려 … Continue reading

고진샤 sa시리즈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119902280120071214_1.jpg 2006년 12월에 출시 지금은 전화가 많이 줄었지만 올초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회사 전화에 스트레스를 받고 구입한 노트북. 어디나 들고 다닐수 있게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거기에다 가격까지 쌌으니.. 그당시 예약 판매 가격으로 69만 8천원.. 노트북으로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가격이었져. 7인치 … Continue reading

동네 한바퀴

휴일날 저녁에 약속이 없어서 집에만 있을때 의례적으로 하는게 동네 한바퀴, 마실입니다. 코스는 정해져있는데 주로 난곡사거리를 거쳐 신대방역을 찍고 돌아옵니다. 슬슬 걷기 때문에 걷는것만 따지면 30분정도 거리입니다. 근데 중간에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듯이 거치는 곳이 있는데. 그게 바로 던킨입니다. 원본보기>>

12월 3일 어머니 환갑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11984171009.jpg 어머님이 이번에 환갑이셨습니다. 환갑이라고 특별히 해드린건 없고 캐나다 가실때 비행기값 조금 보태드렸습니다. 저번 여름 휴가때 일이지요. 가족끼리는 토요일에 갈비집가서 밥을먹고 당일날에 저희집에서 간단한 케익에 불을 붙였습니다. 한사코 안하시겠다는걸 억지로 말입니다. 항상 그러시져 손자들 자식들 위해서는 자기한몸 다하시면서.. 자기 받으시는건 … Continue reading

개인 블로그서도 물품 사고 팔고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이제는 극에 다다른듯 합니다. 개인 블로그에 자기가 팔 물건을 등록하고 결제 시스템을 붙일수 있게 되었으니.. 어느정도 노출이 보장되 있는 개인블로그나 카페들에게는 쇼핑몰을 제공해 준거나 다름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별로 방문자가 없는 개인 블로그들은 그림의 떡이 될수 있게지만 … Continue reading

페이지 41 의 108« 처음...102030...3940414243...50607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