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DSCF0054.JPG

닮았을까?

조막만한 핏덩이..
신기하기만 하다..
항상 애들 나면 박스밴드 만든다고 했었는데…
아기를 보고 있으면 마냥 좋다.
어떻게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아빠와 딸, 부녀..
이제 또하나 죽을때까지도 떼어 놓을수 없는 인연을 만들었다.
소중하게 지켜보자고!!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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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부녀

  1. 네~~!! 꼭 닮았네요..앙 다문 입술이.. 언니, 오빠 축하드리구요.. 이쁜 아기 보러 어여 올라가 봐야겠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나중에 며느리 삼을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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