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세번째 안압지 야경과 야영

밤에는 야경이 아름답다는 안압지로 갔습니다.


주차하는데만 한시간 이상 걸린듯 합니다. 왠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좋을듯..


현철이네 가족은 여기에서 대구 집으로 보내고


우리 가족은 미리 경주월드 메콰타이어숲???에 구축해 놓은 텐트로 왔습니다.


정식 야영장이 아니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있는데 비와서 텐트 걷느라 고생했네요


어째 우리가족은 텐트치면 꼭 비가 오는듯 합니다.


어쨌든 빡센 푸른가족의 경주여행은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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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경주여행 세번째 안압지 야경과 야영

  1. 금방 한달이 지났네요.. 즐거운 경주 여행이었어요.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본 4발 자전거를 타자고, 준서가 가끔 얘기해요. 윤서는 채원이랑 했던 바베큐 놀이를 가끔 말하고요. 9월이나 10월, 시원한 때에 충청도에서 봐요. 영동 송호리가 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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