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뮤지컬 굿바이걸

동생 정현이가 우여곡절 끝에 보여준 뮤지컬입니다.


오랜만에 실컷 웃고 즐기다 왔습니다.


딸하나를 둔 나이든 여자댄서의 사랑찾기가 줄거리인데


무척 재밌었습니다.


하희라의 노래가 2% 부족해 보였지만 멋있었습니다.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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