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푸른누리 졸업생 모임,, 사당역에서

병권이가 경찰이 돼서 오랜만에 나타났네여….
용문이는 수자원공사에 입사했고..
선하도 영어강사 한다고 하고..
진영이도 연구원 취직..
선미는 취직 준비 ^^
다들 잘 살고 있더랬슴다.
아참 선준이는 리비아 취소됐구여..~~

Comments

Powered by Facebook Comments

댓글 남기기

당신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