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선배 소개로 만두전골이 맛있다는 삼청동의 다락정이라는 곳을 갔습니다.
가는길에 마을버스에서 채원이 안고 엎어치고..
말이 아니었습니다.
만두가 너무적어 속상했지만 국물은 시원하더군여..
오늘길에 경복궁 들렸다 사진찍고..
교보문고 들려서 책좀 보고 왔습니다.
그렇게 서른 몇번째 생일이 또 갔네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신정환 춤을 추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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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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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가 넘 적었다니….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