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푸른누리 정기공연 다녀왔습니다.

회사에 팀장한테 말하고 30분 일찍 나왔다.
언제나 사당역에서 홀로 학교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기분은 복잡 미묘하다.
설레임과 낯설음 등등
아무튼 난 또 정기공연을 보러갔다.


제목이 푸른나이청년 이던가 내 노래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아카펠라로


승하와 병호 정말 오랜만이다.. 하지만 낯설지 않았다. 병호의 오바도.. ^^


진영이 눈감고 있네.


주탱이 졸업해서 사회보려니 딸리나 보다.. ㅋㅋ


승하와 재용.. 넘멀어 사진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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