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끝자락에…

어제 오늘 이틀동안의 주말도 끝났다.
오늘 유난히 채원이가 보챈것 같다.
사람한테 붙어있을려고만하고 내려놓으면
보채고 운다..
코에 바람이 들어서 그런지 자꾸 밖에만 나가자고하고
어떻게 하면 아기를 잘 키울수 있을련지
요즘 아기 잘 키운다는게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채원이가 잘 커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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