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인사동에 다녀왔슴다.

나무 숟가락 하나 사고.. 어머니 드릴려고 종하나 샀습니다.
사람들이 구경하는것보다 먹는데 더 많군여..!!
포도청 무슨 거리 행진도 있었습니다.
예전 연애때 갔었던 찻집도 갔었네여.. 하나도 안변했습니다.
한숨 자고 나왔네여.


인사동 입구 공원에서 사진전시회를 하는군여.


공사장 벽면에 누가 그림을..


옆모습을 보니 닮았네여


연애시절 다녔던 찻집입니다. 아직도 그대로네여.

Comments

Powered by Facebook Comments

댓글 남기기

당신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