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방쓰던날…

요즘 날씨가 덥고 후덥지근하다.
불쾌지수가 아주 높은 날들이 계속되고있다.
결국 이 무더운 날씨탓에 각방을 썼다.
채원이 침대가 너무 더운것 같아
난 채원이를 데리고 마루에서 잤다.
재관씨가 처음에는 같이 잘 태세로 나오더니
마루가 더 덥다고 혼자 침대가서 선풍기 틀어놓고
코 씩씩~ 골면서 잔다.

각방 생활 청산하게
가을아~~ 빨리 오너라..

Comments

Powered by Facebook Comments

댓글 남기기

당신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