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 그리고 강박

걱정해도 해결되지 않고 걱정 안해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라면.. 걱정 안하는게 맞다라는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마음이 그렇지 못하다는걸. 새삼 느낀다. 아직 내공이 부족한건지 선천적으로 낙천적이 아닌건지.. ㅎㅎ 강박과 잡념을 떨쳐버릴때 마음의 평화가 온다. 도라도 닦아야 하나.

리눅스서버 초기 셋팅

# 리눅스서버는 ko_kr.utf-8로 되어있는데 securecrt에서 한글깨질때 securecrt 옵션 appearance에서 character UTF-8 로 font에서 스크립트를 한글로 바꾸세요 # ssh root 로그인 금지 vi /etc/ssh/sshd_config PermitRootLogin no PasswordAuthentication yes root# service sshd restart # 시간 맞추기 방화벽에서 Domain, Time 포트 추가 vi /etc/resolv.conf … Continue reading

미키김 tvn특강

미키김 35세 구글상무 평소 트위터로 팔로워하고 있던 사람. 요 근래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는가 싶더니 케이블 방송에 성공한 사람으로서 특강도 한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미래를 꿈꾸고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어떤 상황도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자기만의 논리가 있다. 생각나는건 선택의 순간이 왔을때 … Continue reading

2013년 새해 다짐

매년 새해가 되면 새해목표를 세우자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했지 실천에 옮긴 적이 없었다. 이제 불혹이 되니 그렇게 보낼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김태진 이사님을 뵙고 나서부터 72 프로젝트라는 걸 새해목표로 삼기로 했다. 24권의 책을 읽고 24권을 글을 쓰고 24명의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 Continue reading

사이판 셋째날

아침부터 물놀이에 매진하는 아이들.. 사이판에서 마지막날을 즐기기에는 많이 아쉬었습니다. 생전 처음 암벽등반도 해보고 저녁 노을과 함께 한 랍스터등의 바베큐는 환상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오길 기약하는 수 밖에

사이판 둘째날

마나가하섬 스노클링은 환상이었습니다. 맑고 청명한 바다에서 뛰노는 수많은 형형색색 물고기들을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돌아온 PIC전용 비치에서 카약도 타고 저녁에는 씨사이드그릴에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옵션투어로 샌드케슬쇼라는 마술쇼를 보았습니다. 늘씬한 러시아 미녀들과 마술사가 펼치는 약간은 평범한 공연. 하지만 준혁이가 게스트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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