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진행된 빡센 송년회 였습니다. 각자 음식도 준비해오고 애들 선물도 준비해서 교환하고.. 새벽까지 고스톱도 치고 아침에는 산에 올라가 축구,농구도 하고.. 미라씨네 둘째 화정씨네 첫째
채원이 고모가 토마스 기차 텐트를 사왔습니다. 애들이 엄청 좋아하더군여
2~3년만에 얼굴들 본거 같습니다. 제가 왜 끼었냐고 하시겠지만. 예전에 워낙 같이 모여서.. 전 아주 편안합니다. ^^ 원래 멤버중 미경과 보희가 빠졌네여~ 여의도의 한 커피숍 이었는데. 김종서 얼굴 봤습니다. 생각보단 등치가 있던데여~
선정이 애기낳고 간다간다 하다가 드디어 가고 말았습니다. 금정에서 우리팀 회식하고 기저귀 하나 사들고 말입니다. 딱 좋은 신혼집이더군여.. 남편이 우리땜시 못들어 오는것같아 맥주 한잔만 마시고 왔습니다.
사람이 여럿이라 날짜 잡기도 힘들고 장소 잡기도 힘들었습니다. 안양의 한 스시부페..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습니다. 일년넘게 못본 애들도 있으니.. 성훈이네는 이차 원식네 집으로 왔고 창성이는 못왔습니다. 3시까지 놀다가 대리 불러서 집에 왔네여.. 다른 친구들 와이프들은 다 운전해서 애들 데리고 집에 갔는데.. 기다려준 주현이가 고맙습니다. 건호네 둘째 웅석이네 둘째, 건호네 첫째 동현이 와이프
휴일날 저녁에 약속이 없어서 집에만 있을때 의례적으로 하는게 동네 한바퀴, 마실입니다. 코스는 정해져있는데 주로 난곡사거리를 거쳐 신대방역을 찍고 돌아옵니다. 슬슬 걷기 때문에 걷는것만 따지면 30분정도 거리입니다. 근데 중간에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듯이 거치는 곳이 있는데. 그게 바로 던킨입니다. 원본보기>>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11984171009.jpg 어머님이 이번에 환갑이셨습니다. 환갑이라고 특별히 해드린건 없고 캐나다 가실때 비행기값 조금 보태드렸습니다. 저번 여름 휴가때 일이지요. 가족끼리는 토요일에 갈비집가서 밥을먹고 당일날에 저희집에서 간단한 케익에 불을 붙였습니다. 한사코 안하시겠다는걸 억지로 말입니다. 항상 그러시져 손자들 자식들 위해서는 자기한몸 다하시면서.. 자기 받으시는건 그렇게 거절하시고 어색해 하십니다. 그마저도 다시 자식들 위해 쓰시곤 합니다. 제가 이제 아빠가 됬지만 그래도 … 계속 읽기 “12월 3일 어머니 환갑”
후배 재용이 결혼식이 충주에서 있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 멋진 노래와 가끔 잠수타며 폐인 생활했던 재용이가 떠올랐습니다. 대학 4학년을 그놈과 홍영은이 셋이 자취 생활을 했었습니다. 겨울에 기름넣기도 빠듯했던 생활이었지여.. 이제 결혼까지 했으니 한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지요~
도착한곳은 경기도 양평의 북한강별장.. 말그대로 펜션이라기보다는 별장이었습니다. 조별회의시간.. 기획팀은 두명이군여^^ 비가 주륵주륵 천둥치고.. 추웠습니다. 게임시간.. 무슨 운동회인줄 알았습니다. 하고나니 팔에는 피멍이.. 시상식입니다. 개인샷입니다. 아침에 안개길을 산책했습니다. 아직 비몽사몽.. 여성들은 자삭했군여.. 조별장기자랑 더보기 첫번째>> 더보기 두번째>> 더보기 세번째>> 더보기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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