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재용이 결혼식이 충주에서 있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 멋진 노래와 가끔 잠수타며 폐인 생활했던 재용이가 떠올랐습니다. 대학 4학년을 그놈과 홍영은이 셋이 자취 생활을 했었습니다. 겨울에 기름넣기도 빠듯했던 생활이었지여.. 이제 결혼까지 했으니 한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