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식구들입니다.

1. 주현이 아버님이십니다. 딸 졸업식!! 기쁘시져.!! 2. 저희 아부지와 닮으셔서 첨 여수 내려가서 뵈었을때 놀랐습니다. 3. 제가 여수갈때마다 쓰러졌더니 요새는 술을 조금만 주십니다. 아버님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해서 먹는다는거 아시져. 1. 배용준(아니 장)입니다. 여수의 카리스마.. 입술에 힘주고 머리한방 박으면.. 1. 인경, 인애 자매입니다. 2. 인경이는 깜찍이, 재롱둥이 개다리춤에 글자는 몰라도 트롯트를 외웁니다. 3. 인애는 의젓한 … 계속 읽기 “여수 식구들입니다.”

저의 본가 식구들입니다. 아쉽게도 아부지 사진이 없네여.!!

1. 예전에 한 TV프로그램에서 고향집 할머니, 할아버지들 나오던 프로그램이 생각나는군여. 1. 제 여동생입니다.. 일명 등쳐 동생이져.. 2. 예전에 출근할때 차비없으면 저를 기다렸다가 같이 가곤 했지여..!! 3. 옆에 TV에서 채림이 나오는 군여 ㅋㅋ 1. 여동생과 엄마입니다. 역시 피는 못속이져.. 2.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셔서 아부지보다 늙어 보일때가 좀 속상합니다. 3. 두분이 동갑이시고 어렸을때부터 옆동네에 사시다가 눈이 … 계속 읽기 “저의 본가 식구들입니다. 아쉽게도 아부지 사진이 없네여.!!”

두번째 집 – 솔직한 의미로 첫번째는 집들이 용이었슴..지금이 진짜 신혼집이라는

1. 집은 작아졌으나 평지로 내려왔다는데 의미를 둠 2. 동사무소와 경찰서가 무지 가까움 3. 우리집 마루전경.. 장롱은 없어두 홈시어터는 있어야 한다고 우겨서 샀슴. 삼성 DL-200, ps2는 내 생일선물겸, 새해선물겸으로 두루넷할인때 샀슴 4. 컴퓨터 두대. 예전에 집에서 주현이와 스타도 했었슴. 노트북은 회사것임 너무 무거워 노트북이라 부르기 뭣함.. 집이 좁아 예전에 식탁으로 쓰던걸 컴퓨버 책상으로 대신씀 5. 침실공개.. … 계속 읽기 “두번째 집 – 솔직한 의미로 첫번째는 집들이 용이었슴..지금이 진짜 신혼집이라는”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2001-06-20(수) 강준만의 날카로운 지적과 몇가지 주장이 맘에 든다. 국민은 개혁을 원하면서도 원하지 않는다. 입으로는 현 정치에 치를 떨지만 정작 투표할때는 개혁적이고 깨끗한 사람보다는 기성정치인들을 그대로 뽑는다.. 그게 국민사기극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수백년 짧게는 50년동안 독재아래 눌려있던 패배의식.. 권위에 순응하는 (이건 한번도 역사상 왕의 목을 치지 못했다는 한 교수의 말과도 일맥 상통한다.) 국민적 잠재의식과 기성정치인의 때뭇은 … 계속 읽기 “노무현과 국민사기극”

[영화감상]무사

2001-09-19 이 영화는 혹시 영화감상에 방해가 될까 하여 일요일 12시에 하는 출발 비디오여행에 그 소개가 나오길래 과감히 TV를 꺼버 린.. 영화다. 스스로는 제작 초기 단계부터 관심을 가졌던 그런 영화이니까.. 첫느낌은..어릴때 보던 황야의 7인이나 영어자막으로 보았던 7인 의 사무라이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돈없고 힘었는 백성들을 돌보는 7인의 남자들이 악당들과 싸우다 차례차례 죽어갈때는 웬지모를 비장감이 느껴지곤 … 계속 읽기 “[영화감상]무사”

[영화]스틸(steal)

어디서:서대문 드림펠리스 언제:11월7일 8시 50분 누구랑:정운,강진,민기,우태,선미랑 뽀인트: 다양한 엑스스포츠가 나온다.인라인, 클라이밍, 스카이다이빙,바이킹(?). 주인공 뇨자가 쪼까 이뿌다.. 얼굴보다 몸매가 좋은듯.. 하지만 별 하는일은 없다. 남자 주인공은 블레이드에서 흡혈귀로 나왔던 넘과 닮았다. 남자 주인공 여자친구가 허무하게 죽는다.. 이 영화에서 젤 불쌍한 녀자다.. 난 이 녀자가 더 이뿌다. 악당역으로 나온 형사가 넘 부실하다. 새머리인거 같다. 배우들 대사가 마치 … 계속 읽기 “[영화]스틸(steal)”

개혁적 국민정당

2002-10-14 얼마전에 인터넷으로 정당가입이라는 걸 했다.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이다. 왜 했을까..? 아직 강령도 만들어지지 않고 밝혀진 뚜렷한 이념도 없고. 색깔도 분명치 않은데.. 다만 인터넷 정당이란다.. 만원내고 가입하면되고.. 전자투표로 의사결정한단다. 하나도 정해진것도 없고 정확한 결과도 예측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좋아지는 거라고 잘되자고 하는거고.. 만원만 내면 지지의사를 밝힐수 있어서 했다고 하면.. 넘 책임없는 말인가.. 딴지 일보에 가면 유시민의 … 계속 읽기 “개혁적 국민정당”

코요테어글리

2002-04-03(수) 예전부터 보고싶은 영화였는데.. 지금에서야 보았다.. 특히 늘씬한 이쁜뇨자들이 나온다고 해서..ㅋㅋ 거기다 ost좋다고 널리 알려졌으니.. 금상첨화.. 자신이 바라는 꿈이 있다면 도전해라.. 그럼 이룰것이다. 어디서 무지 들어본거 같은 이 단순해 보이지만.. 사람에게 몬가 뭉클한 그런 이 말이 이 영화의 주제라 할수 있겠다. 남들이 보기에는 코요테 어글리라는 술집이 뇨자를 상품화 시키는 그론 저급한 술집에 하나일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에겐 … 계속 읽기 “코요테어글리”

[영화감상]진짜 공공의 적

2002-01-15(화) 사람들이 기대를 마니 했나 부다.. 시사회였는데 통로에 쭈그리고 앉아서 봤다.. 웃기면서도 약간은 찝질했다. 거침없이 내뱉는 욕설과 행동들은 평소 억누르던 욕망이나 감정들을..시원하게 분출해주는 대리욕구충족을 해주었다. 평소 길거리에서 볼라치면 눈깔았던 깡패들이나.. 강력계 반장, 검사들한테 눈치켜들고 콧방귀치며 씨벌 하며 한데 후려치니까.. 근데 찝질했던건.. 부모를 죽인 패륜아, 후레자식이 나온다는 사실보다.. 사람들사이의 힘의 관계가 진실까지도 왜곡하고 비틀어버린다는 사실이다. 돈많고 … 계속 읽기 “[영화감상]진짜 공공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