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신정

갈수록 명절이 명절 같지 않다. 부모님은 큰외삼촌 환갑잔치로 시골 가셨다. 설레임도 각오도 다짐도 예전 같지 않다. 나이탓인가..? 걱정은 많아지는데.. 귀찮다. 사소한일에 신경쓰면 두통이 밀려온다. 날이서게 두뇌가 움직이던 소리가 나던때가 그립다.

12월 17일 띠앗 송년회

이번엔 우리집에서 1박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남편분들이 바쁘셔서.. 찐한 술판은 벌어지지 못했네여.~~ 술먹고 당구치고 포카치고 할건 다했네여… 제가 건의했던 베이비 시터는 아그들 쩜 크면 괜찮을듯 한데여..

10월 13일 조인스와 농구시합

작년 이맘때 이후 두번째 시합이었다. 작년에는 우리가 승리했었는데.. 선수 한명이 기를 죽인다. 체력도 작년 같지 못하다. 실수도 연발.. ㅎㅎ 내년에도 할수 있을까? 이번엔 좀 덜 뛰어서 그런지 3일만에 알이 풀렸다. 우리의 미녀응원단 사진을 피하는 조인스 오늘의 스타 조인스 빨간 반바지, 그 앞에 농구 특기생 검정반팔,반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