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명절이 명절 같지 않다. 부모님은 큰외삼촌 환갑잔치로 시골 가셨다. 설레임도 각오도 다짐도 예전 같지 않다. 나이탓인가..? 걱정은 많아지는데.. 귀찮다. 사소한일에 신경쓰면 두통이 밀려온다. 날이서게 두뇌가 움직이던 소리가 나던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