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7일]오늘은 결혼기념일입니다.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DSCF0078.JPG 결혼한지 일년이 되는날입니다.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고 하면 짧은 날이지여.. 아무튼 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살아와서 흐믓합니다. 서로가 자기때문이라고 우겼습니다.ㅋㅋ 어제는 저금통을 털었습니다. 그동안 잔돈, 푼돈 알뜰히 모았었져.. 저보다 주현이가 더 기대를 합니다. 얼마나 나올까 하고.. 계산해 보았더니 8만5천원이 나왔습니다.. … Continue reading

[2003년 2월 7일] 주현이 졸업식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DSCF0062.JPG 날씨 흐림 주현이가 졸업식이었습니다. 회사 다니랴 살림하랴 학교다니랴 일인 삼역을 하기에도 벅찬데 임신까지 해서 정말 힘들었을겁니다. 하지만 언제나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는걸 보면.. 역시!! 하며 감탄하기도 하고 걱정되서 투정하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수석언저리에서 2년간 장학금타고 우수한성적과 품행이 방정하였으므로 남편인 … Continue reading

[2003년 2월 9일]문규가 군대에 간답니다.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DSCF0065.JPG 문규가 전문의 시험 합격하고 소집해서.. 오랜만에 사당에서 모였습니다. 이제는 하나둘씩 애기낳고 배도 불러오는데.. 늦은 나이에 군대가려니.. ㅋㅋ 자기도 걱정좀 되겠지여.. 폭탄주 한방에 맛이가서 원식이한테 실려왔습니다. 그전에 진부에서 결혼식이라 피곤하다는 핑게를 되보지만.. 역시 나이는 할수없져.

[2003년 3월 2일]성보고등학교에 찾아가다.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DSCF0019.JPG 진짜로 오랜만에 찾는 고등학교였슴다. 일요일날 산책겸 학교를 둘러보았져.. 주현이와.. 가다가 빵집에서 빵하나 사들고.. 천천히 예전에 등교하던 길을 걸었습니다. 학교에 도착해서 혹시나 수위 아저씨가 잡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무도 없더군여. 우정관이랑 호림관이랑 설명해주고 교실에 들어가보았습니다. TV는 좋고 교실마다 컴퓨터도 있고 했는데.. … Continue reading

[2003년 2월 15일]포스코 음악회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DSCF0056.JPG 선미가 태교에 보탬이 되라고 음악회 표를 주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하는 문화생활이져.!! 이렇게 초대권이라도 받지 못하면 가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시간이 남아서 코엑스몰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서점에도 갔져. 애기들 동화를 보고 있는데.. 제목은 누가 내머리에 똥을 쌌을까 모 그런겁니다. 음악회는 금난새가 … Continue reading

여수 식구들입니다.

1. 주현이 아버님이십니다. 딸 졸업식!! 기쁘시져.!! 2. 저희 아부지와 닮으셔서 첨 여수 내려가서 뵈었을때 놀랐습니다. 3. 제가 여수갈때마다 쓰러졌더니 요새는 술을 조금만 주십니다. 아버님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해서 먹는다는거 아시져. 1. 배용준(아니 장)입니다. 여수의 카리스마.. 입술에 힘주고 머리한방 박으면.. 1.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