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본좌’ 김범수가 온다

사실 정상에 있을때 물러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사람의 욕심때문이겠져

네이버 창업자 김범수씨가 미국에서는 브루닷컴,한국에서는 위지아를 들고 컴백했습니다.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다운 법입니다.

“내가 번 돈은 모두 한국벤처기업을 키우는데 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는데 잘되기를 빕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3180702.html?ctg=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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