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가 포탈에 대해 칼을 빼들었다.
악성댓글로 인한 네티즌의 손해배상 청구에서 네티즌 손을 들어준것이다.
포탈은 앞으로 댓글을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질것이다.
또한 포탈은 기사에 대한 책임까지 떠안게 됬다.
오히려 기사작성자보다 유통만 하는 포탈의 영향력을 더 중요하게 판단한 것이다.
미디어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할만한 일이고 포탈은 왜 우리만 갖고 이러냐 하겠지만
어찌하랴.. 대선이 코 앞에 닥쳐 문제가 될만한건 미리 싹부터 자르고 보자는게 정부의 방침인듯 하니 말이다.
자유로운 인터넷의 바다에 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하는데..
그 목적이 순수하기 보다는 불순해 보이는건 왜일까?
댓글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0518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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