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연구대상’에 뽑힌 한국인 엘리트가족

아이를 잘 기른다는건 말처럼 쉽지 않다.
아이가 달라졌어여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문제가 있는 아이들의 80% 이상은 부모때문이다.
물론 자식을 다 서울대 졸업시키고 하버드,예일대 졸업시키는게 최고다라는 생각에 동조하는건 아니지만 본받을만한 점들이
분명히 있다.

“전 여사 부부는 처음부터 집안에 책상 18개를 구해 놓고 애들이 보든 말든 거기서 책을 읽었다.”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아닌 공부할수 있는 환경과 자신이 직접 그 실천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매주 금요일 밤은 ‘가족의 밤’으로 TV를 함께 보며 의견을 나누었고, 토요일 아침 식사 후에도 반드시 가족회의를 열었다.
아이들은 매주 한 명씩 차례대로 토론을 이끌고 회의 주재를 했다. 거창한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쓰레기를 밖에 내놓는 일은 누가 맡을 것인가”처럼 사소한 것이었다.

아이들과 같이 토론한다는 건 쉽게 생각하지 못했다. 아이들은 가르쳐야 할 대상이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나보다.
자기 생각을 말하게 하고 동등한 입장에서 토론하는 방법은 매우 효과적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두애의 아빠가 되니 더욱 이런부분에 관심이 간다.
애 잘 키운다는게 쉬운게 아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4/2006042600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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