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채원이가 움~마를 외쳤다..

어제 저녁에 퇴근해서 집에 갔다. 어므니가 고등어 구워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설겆이 하고 쇼파에 앉아 채원이랑 놀았다. 채원이가 어제 예방 접종 갔는데 8.8kg라고 9개월 평균 몸무게라고 어므니가 걱정이시다.. 키는 얼마냐고 물었더니 채원이가 바둥데서 재지를 못했다고 한다. 채원이 키 쑥쑥 크라고 … Continue reading

채원이가 비만…?/

어제 어므니가 채원이 간염3차 예방접종을했다. 보건소에서 채원이랑 같은날 태어난 애를 만났는데 그 애는 7.3kg 라는데 채원이는 8.4kg로 평균개월수보다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며 비만이라는데… 요즘 180cc에 하루 5번 먹는데 채원이가 그렇게 많이 먹는것 같지도 않는데 아빠를 닮아 살 찌려나~~

근무 토요일..

지금 사무실에 혼자 김밥을 먹고있다.. 아침에 밥이 모자라 재관씨만 먹고 난 빵을 먹는다 했는데 입맛도 없고해서 안먹었더니 배가고파 오다 김밥을 사와서 꾸역꾸역 혼자먹고 있다. 오늘 저녁에 한강에 불꽃 축제가 있다는데 저번주에 거의 끝날때가서 불꽃 쬐금 봤는데 채원이를 데리고 한강이나 가볼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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