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차~~

월차라 집에서 쉬고있다. 거의 채원이랑 씨름하고 있지만 지금은 채원이 곤히 잠들어있고 이따 저녁에는 명동에 나가 아웃백가서 스테이크를 먹을것이다. 재관씨가 아웃백 스테이크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오늘 17일 50% 할인 받아 먹기로 했는데 맛이 있어야 할텐데~~

부서 자리 배치를 다시하였습니다.

자리가 쪼끔 넓어졌는데.. 자리 배치를 하고나니 미로처럼 변했네여.. IT 업종이라 멋진 사무실을 기대하실수도 있겠지만.. 다닥다닥 붙은 몇뼘 안되는 책상입니다만.. 조금이라도 넓어져서 아무튼 기분은 좋습니다. 전체 조망 부장님 커머스 개발팀 – 다음주에 한명 더 올 예정 미디어 개발팀 연준 옆이 내자리 … Continue reading

아프고 난 채원이

3일동안 고열이 계속되었다. 계속 찡찡대고 엄마만 찾는다. 물수건으로 계속 열 식히느라 주현이가 고생했다. 이제 슬슬 엄마에게 딱 붙는거 보니.. 내가 찬밥이다. 그래도 아빠딸이다. 열이 내렸는데 몸에 열꽃이 피었다. 아프고나면 성숙해진다고 이제 갓난아이 티를 좀 벗으려나?

페이지 34 의 47« 처음...1020...3233343536...40...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