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여수로 다녀왔습니다.

# 기차타고 여수로 가는 중입니다. 저녁 7시 14분차 # 보성으로 출발하기전과 차 안에서입니다. 주희 배꼽 보인다. ^^ 용준이 형님과 용준이 아그들 # 보성의 한 민박집에 도착해서 잔디가 멋진곳입니다. 나무 아래 고기 구워 먹는곳 # 민박집에 집풀고 바로 근처에 있는 율포 … Continue reading

캐나다에서 영심고모와 태섭이가 왔어여.!!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DSCF0028.jpg 태섭이가 벌써 커서 대학에 들어갑니다. 그전에 방학이라고 고모와 놀러왔습니다. 태섭이가 10살때 내가 캐나다에 갔었으니까.. 벌써 8년이 됬나봅니다. 지금도 아직 철이 덜 들었지만.. 그때의 어리숙하고 부족하고 철없었던 모습들이 지금의 태섭을 보면 떠오르곤 해서 쑥쓰럽기만 합니다. 좋은 추억들 안고 캐나다로 돌아갔으면 … Continue reading

수탁회 소식 1호

수탁회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넘어 두달이 되갑니다. 동기는 단순합니다. 의도하지 않게 ^^ 용만이 클럽에 가입된 나의 몸매를 보며, 비교적 쉽고 즐겁게 땀뺄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시작된거져. 그동안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지금까지 이어온듯 합니다. 크크 꾸준히 즐겁게 일주일에 한번 땀흘리며 봤으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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