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야경이 아름답다는 안압지로 갔습니다. 주차하는데만 한시간 이상 걸린듯 합니다. 왠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좋을듯.. 현철이네 가족은 여기에서 대구 집으로 보내고 우리 가족은 미리 경주월드 메콰타이어숲???에 구축해 놓은 텐트로 왔습니다. 정식 야영장이 아니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있는데 비와서 텐트 걷느라 고생했네요 어째 우리가족은 텐트치면 꼭 비가 오는듯 합니다. 어쨌든 … 계속 읽기 “경주여행 세번째 안압지 야경과 야영”
아침 일찍 불국사로 향했습니다. 석가탄신일이라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수학여행때 와보고 처음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마음은 그때로 돌아간듯 합니다. 대구에 사는 현철이네 가족을 만나 같이 다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계속된 주현이 야근끝에 얻은.. 석가탄신일 전날 휴가를 얻어 조금 여유롭게 출발 그래도 꼬박 6시간 걸리는군요 채원이가 그 전날 열이 좀 있었지만 다행히?? 좀 내려서 강행하였습니다. 첫날은 토함산 자연휴양림에서 오리 구워먹고 가까운 석굴암 다녀왔습니다.
5년만에 캐나다에서 고모네가 오고 광주고모네도 와서 마냥 즐거울수 만은 없었지만 명절 분위기는 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