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5일]포스코 음악회

http://bluesoul.pe.kr/blueblog/attachfile/DSCF0056.JPG 선미가 태교에 보탬이 되라고 음악회 표를 주었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하는 문화생활이져.!! 이렇게 초대권이라도 받지 못하면 가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시간이 남아서 코엑스몰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서점에도 갔져. 애기들 동화를 보고 있는데.. 제목은 누가 내머리에 똥을 쌌을까 모 그런겁니다. 음악회는 금난새가 … Continue reading

여수 식구들입니다.

1. 주현이 아버님이십니다. 딸 졸업식!! 기쁘시져.!! 2. 저희 아부지와 닮으셔서 첨 여수 내려가서 뵈었을때 놀랐습니다. 3. 제가 여수갈때마다 쓰러졌더니 요새는 술을 조금만 주십니다. 아버님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해서 먹는다는거 아시져. 1. 배용준(아니 장)입니다. 여수의 카리스마.. 입술에 힘주고 머리한방 박으면.. 1. … Continue reading

저의 본가 식구들입니다. 아쉽게도 아부지 사진이 없네여.!!

1. 예전에 한 TV프로그램에서 고향집 할머니, 할아버지들 나오던 프로그램이 생각나는군여. 1. 제 여동생입니다.. 일명 등쳐 동생이져.. 2. 예전에 출근할때 차비없으면 저를 기다렸다가 같이 가곤 했지여..!! 3. 옆에 TV에서 채림이 나오는 군여 ㅋㅋ 1. 여동생과 엄마입니다. 역시 피는 못속이져.. 2. 엄마가 … Continue reading

두번째 집 – 솔직한 의미로 첫번째는 집들이 용이었슴..지금이 진짜 신혼집이라는

1. 집은 작아졌으나 평지로 내려왔다는데 의미를 둠 2. 동사무소와 경찰서가 무지 가까움 3. 우리집 마루전경.. 장롱은 없어두 홈시어터는 있어야 한다고 우겨서 샀슴. 삼성 DL-200, ps2는 내 생일선물겸, 새해선물겸으로 두루넷할인때 샀슴 4. 컴퓨터 두대. 예전에 집에서 주현이와 스타도 했었슴. 노트북은 회사것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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