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연준 결혼식 Posted on 2005년 10월 17일 by admin_bluesoul Reply 카메라에 배터리가 없어 달랑 한장 찍었다. 축하한다 연준~~~~ 알콩달콩 재밌게 잘 살아라~~~ 간만에 얼굴본 영호선배… 수아씨도 왔었구… 배무영, 제주도의 임선영씨까지.. 사람이 북적북적 정신 없었다. 강룡이 자기가 쓴 책도 선물받았다.
9월 11일 병윤집들이 Posted on 2005년 9월 21일 by admin_bluesoul 1 30명!! 9쌍과 그 아이들을 합한 숫자다. 1% 부족해서 웅석이 아들이 없다. 처음이어서 더욱 뿌듯하고 즐거웠다. 계속 이런날들을 이어갔으면.. 건호와 딸 지윤이 원식이 큰아들 준성이 창성이 둘째아들 재민이 병윤이 큰딸 민주와 재민이 문규 큰딸 연진이와 창성이 큰아들 재원이 문규 작은딸 연수
9월 2일 합정역에서 Posted on 2005년 9월 21일 by admin_bluesoul Reply 페루남자.. 지하철 공연을 하면서 사는.. 인간극장에 나와서 관심있게 봤었다. 팬이었던 한국여자와 결혼해서.. TV에서 봤었던 사람을 실제 지하철에서 보니 새롭다. 착한마음씨 변치말기를.. 이 여인이 부인이다.
8월 23일 성식 생일 케익을 묘령의 여인이 가져오다 Posted on 2005년 9월 21일 by admin_bluesoul Reply 성식 생일이라고 아는 동생이라는 묘령의 여인이 회사까지 직접 만든 케익을 가져왔다. 바로 맨 왼쪽의 여인
8월 14일 선유도에 가다 Posted on 2005년 8월 16일 by admin_bluesoul Reply 이번엔 가족이 다 같이 갔다.. 밤에 보는 선유도는 또 색다르다 하여.. 김밥이랑 떡이랑 싸가지고 느지막히 갔다.. 배낭무게에 힘은 들었지만… 모 어떠랴 젊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