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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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우진엄마
부럽다
언제 이런걸 만들었나?
아무튼 태어날 아기를 위해 하나하나 준비하시는군요.
아마 떨릴것이야. 나도 그랬으니까. 하지만 별거 아니에요.
고통 뒤에 해방감이란게 왜 쾌통인지 알게 될거에요.
그리고 그 이후에 기다리는 고통도 또한 있다는 거(하하 겁주기)
무엇보다도 언니한테 잘해 주고 그래야 평생 욕 안듣고 산다는거 아시죠?
우진아빠는 나한테 슬슬 욕 먹기 시작함. 창립제 때나 볼 수 있겠네요.
그럼 그동안 애기 잘 낳고 잘 키우고..
그리고 미리미리 축하해요.(아들인가? 딸인가?)

날짜: 2003-03-27 09:51:22, 조회수: 1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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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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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청년 공주님 !! ㅋㅋ

2003-03-27 1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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