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졍??
엉니...채원이...준혁이....무지 행복해 보여영...^^
채원이두 무지 마니 컸꿍...
둘째 준혁이두...^^
어쩜 채원이랑 준혁이랑 넘 똑같이 닮았어영...^^
전 윤서랑 오빠 재워 노쿵...
이루케 컴터 해영...
이 시간 아님 시간 내기가 힘들어서리...ㅎㅎ
오빤 요즘 매일 야근 하더닝...
병 났어영...
구래서 오널은 밥뚜 안먹꿍...
퇴근 하궁 바루 뻗었네영...ㅡㅡ;;
울윤선...계속 띵깡 부리다 좀전에 잠들었꾸영...^^
요즘 맨날 이루구 사네영...
다덜 넘 보구 싶어영...
안본쥐 꾀 되서리~~
다덜 어찌 지내는쥥...ㅡㅡ;;
울집에 함 놀러 오세영...
맛난거 해드릴께영~~~^^
날짜: 2007-05-02 2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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