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home | 살아가기 | news | 세상보기 | tip&tech | 방명록 |  
   방명록
    
:: 방명록 > 방명록
글쓴이 : 김현철
곁에 사람이 있어도 사람이 그립습니다.
어느 시인의 시귀를 바꿔봤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주변에 '사람'은 많지만 '사람'이 그립다. '사람'이 많이 그립네요.

지난 채원이 돌잔치때, 채원이가 유난히 떼를 쓰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지금 윤서도 만만치 않네요. 아이들 커가는 과정인가 봅니다.

날짜: 2004-07-22 12:00:43, 조회수: 1894

다음글 오~ 이런곳이..
이전글 기냥...

꼬리말
글쓴이 비밀번호 #스팸글방지(주인장 닉네임을 쓰시오)

  
since by 2003.03.23 / 3th 2005.07.26 / 4th 2009.04.22 made by blue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