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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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씬..
기냥...
채원이가 몰라보게 마니 컸어영...^^
이젠 걸음마두 잘하나봐영...^^
그제 선영언니한테 저나 왔었어영...
다가치 얼굴 함 보자구영...
울 빨랑 날 잡아성 얼굴 함 봐영...
넘넘 보구 싶포영...^^

날짜: 2004-06-17 16:27:50, 조회수: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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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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