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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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니
무지 더운 하루...

요즘 계속 날씨가 너무 무더워영...ㅡㅡ;
삼실에선 추워서 가디건을 입꾸 있지만...ㅋㅋㅋ
엉니랑 형부 어찌 지내세영??
채원이는 갈수록 더 이삐 지궁...넘넘 귀여워영..ㅋㅋㅋ
글구.. 마니 크기두 했구영...^^

시닌..기냥..뭐...잘은 지내는것 같은데..맘을 못잡꾸 있어영..ㅋㅋ
사춘기가 다 늙어서 오나봐영...ㅋㅎㅋㅎㅋㅎ

울 이젠 6월두 됐구 했으니깐..또 함 봐야졍..^^
전부 다가치 가까운데루 놀러가두 좋쿠영..^^

빨랑 얼굴 봐영..~~~
보구자파영~~~~^^

첨부파일: 이뿌당.jpg, 날짜: 2004-06-03 12:00:47, 조회수: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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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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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청년 나두!!! 신희는 회춘하나봐 ㅋㅋ

2004-06-03 14: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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