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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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제가 누구게~~요?
전..... 하랑도령의 엄마랍니당~~ ^^

성훈오빠 와이프 미영이에요..
안녕하세요~~ ^^
엔티카에서 오빠가 사진올리면 와서 둘러보고 가곤 했는데,,,
오늘은 글 함 남겨보려구요... ^^
흔적을 남기고자...

채원이도 많이컸겠네요? 하랑이는 지금 거의 뛰다시피 하면서 다닌답니당...
오빠칭구들하고는 안지 10년도 넘고.. 그래서 무지 친하게 지내는데,,
엔티카오빠들하고는 그리 친하지가 않아서..
좀 낯설어요.. 그래도 재관오빠는 덜 낯설어요.. ^^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글 남길께요.. 그래도 되죠? ^^
아줌마가 되니 이 야심한 밤뿐만이 제 시간과 모든게 되더라구요...
언니도 채원이랑 잘 있쬬?
제가 글 남겼따고 전해주세용~~ ^^
글구 울집에도 들르세요..
www.cyworld.com/SHMfamily
저희 이사간답니당~~~~ 근처 주공아파트로....
이사가믄 채원이랑 언니랑 놀러오세요~~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

첨부파일: 도령사진 012.jpg, 날짜: 2004-02-23 03:11:33, 조회수: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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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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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청년 반갑습니다. 종종 놀러와서 글 남겨주셔여~~

2004-02-23 13:16:18


푸른청년 그리고 미니홈피 주소가 잘못되었나봐여!!

2004-02-23 13:18:01


하랑맘 앗.. 글쿠나.. 이런 제 홈피도 잘못쓰다니.. ㅡㅡ;; www.cyworld.com/SMHfamily 에용... 놀러오세요~

2004-03-07 0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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