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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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니
채원이가 마니 아팠나봐영...ㅠㅠ
오널은 아침부텀 날씨가 무지 꿀꿀 하네영...
구나저나 채원이가 마니 아팠따구영??
어째영...
채원이두 고생이구..아빠 엄마두 고생이궁...
주현언니 힘들어서 어째영...ㅡㅡ;
사진속의 채원이 이제는 좀 괜찮아 보이는데...좀 어때영??
주현언니두 얼굴이 마니 헬쓱해 진것 같아영..ㅠ.ㅠ
훔...아기 키우는게 장난이 아니네영..ㅡㅡ;
우쨌뜬...
재관형부..주현언니..채원이...모두 아푸지 말구...건강 조심 하세영...
글구..무엇보다..채원아~~
채원이가 아푸믄 엄마 아빠가 넘 맘이 아푸자너...
아빠 엄마 맘아푸게 하지 말구...알쮜??
건강하구 이뿌게 자라야 한다...(이뿌니 시니 이모야가..^^)
언니 재관형부 힘내시구영...^^ 팟~~팅...!!

날짜: 2004-02-11 08:33:38, 조회수: 1945

다음글 전..... 하랑도령의 엄마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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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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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줌마 신희야...이제 괜챦아..열이 좀 많이 났었는데 다 나았다..너두 아프지 말고~~

2004-02-14 2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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