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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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시니^^
넘넘 신기 했어영...^^
어제 연수오빠랑 채원이를 보러 갔었어영...
주현언냐두 건강해 보이구..^^
주현언냐와 재관형부의 2세 채원이두 보구...^^
채원이 넘넘 이쁘더라구영...
주현언냐가 채원이가 눈을 뜨믄 더 이쁘다구 해서 계속 기다렸는데...--;
반만 뜬 눈만 보구 왔어영...
글구 채원이의 "뿡"소리두 들었어영...무지 우렁 차던데..ㅋㅋㅋ
"채원아"...
앞으루.. 시니 이모야 처럼 무럭무럭 이쁘게 잘 크렴...아프지 말구...^^




날짜: 2003-05-09 11:25:47, 조회수: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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