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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현철
조금 지나면..
형수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결혼 후 한번도 형수님께 전화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형이랑은 한 번 통화했었는데.. 죄송해요..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형이랑 형수님 두분 모두 아름다운 분들이라 분명히 예쁜 아기를 보실거에요. 두분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참 기다려지네요. 두 분 모두 제게 특별한 분들이라 그 아이도 그런가 봐요.
건강하시구요. 태어나는 아기도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날짜: 2003-04-24 10:29:39, 조회수: 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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