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청년 푸르게 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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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병윤
축하한다.
재관아.
홈페이쥐 개통을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

그리고 주현씨 아버지에 대한 슬픈 소식을 들었다...
가까이 있지 못해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주현씨.. 힘내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짜: 2003-04-04 00:08:43, 조회수: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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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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