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예전에 한번 시도해보다가 잘 안됐었는데.
테스트 서버가 생긴김에 해보니 잘 된다.
내 생각 같아선 레가토 대체할수 있지 않나 싶다.
검증만 되면.. ^^
복제는 3가지 서버로 나눌수 있다.
나누는 서버(보급소), 보내는 서버, 받는 서버
주된 부하는 보내는 서버가 감당한다.
서버가 넉넉하지 않는 이상은 나누는 서버와 보내는 서버를 한 서버에서 처리할수 있다.
복제의 방법에는 4가지가 있는데 2 Phase Commit, Transactional Replication, Snapshot Replication, Merge Replication이 있다.
보통 쓰는것이 Transactional replication 방법인데 변경된 내용만을 받는 서버로 보내는 방식이다.
updating subscriber 옵션에 체크해주면 받는 서버에서 수정한것이 dtc 서비스를 통해 보내는 서버에서도 데이터를 수정해 줄수 있다.
캬~~ 기막히지 않은가..??!!
자 리플리케이션을 하려면 몇가지 셋팅이 선행되어야 한다.
먼저 참여하는 서버가 동일한 domain admins 그룹에 있어야 한다.
두번째 sp_helpserver를 실행하여 자기자신의 id가 0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요게 등록되어 있지 않아 한참헤맸다.
만약 없다면 추가하는데
sp_addserver 서버이름 {local} 해주면 등록된다. local 옵션을 빼주면 자기아이디가 0으로 셋팅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삭제는 sp_dropserver 서버이름 해주면 된다.
복제 해보면 유용하고 생각보다 간단하고
돈도 아낄수 있겠다.
실전 테스트 방법은 다음 사이트 링크로 대신하겠다.
http://sqler.pe.kr/sdlec/rep05.asp
날짜: 2004-07-22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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