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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샤 sa시리즈

2006년 12월에 출시
지금은 전화가 많이 줄었지만 올초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회사 전화에 스트레스를 받고
구입한 노트북.
어디나 들고 다닐수 있게 휴대성을 최우선으로 하였습니다.
거기에다 가격까지 쌌으니.. 그당시 예약 판매 가격으로 69만 8천원..
노트북으로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가격이었져.
7인치 화면에 800이라는 해상도와 낮은 cpu사양이 가장 걸림돌이었지만..
5시간 가량 가는 배터리와 960g 정도의 가벼운 무게, 다이어리 크기 정도로 휴대성 최고 였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베가라는 더 작은 물건이 나오기도 했지만.
키보드 까지 갖추고 얼추 노트북 비스무리하면서 내 구미에 맞는건 이놈이었습니다.
일년정도 사용했지만 아직까지 요긴하게 쓰고 있는 녀석입니다.

첨부파일: 119902280120071214_1.jpg, 날짜: 2007-12-30 22:53:21, 조회수: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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