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플리커에 굉장한 감동을 받은듯하다.
외국에서 성공한 웹2.0 서비스들을 잘 분석했다.
문제는 이걸 우리현실에 어떻게 응용하고 적용할 것인가인데..
분명 많은 시사점을 준다.
# 웹 2.0은 데이터 2.0
- 구조화된 데이터 : 표준포멧 xml을 이용해 데이터를 구조화 시키면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하다
- 메타데이터 : 태그를 이용해 감성화된 분류를 할수 있다.
- 마이크로 컨텐츠 : 작게 쪼개어 조립할수 있게 하라(동영상,사진,텍스트등 각각을 독릭접으로 분리하고 조립가능하게)
# 만들어야 할 이유를 제공하라
- 교류 : 미션을 주고 여러사람들과 공동의 작업물을 만든다
- 리워드
- 크라우드 소싱 : 사용자의 남는 힘을 모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한다
# 접점 확장
- 브라우저 익스텐션,툴바
- rss, 뉴스스크립트
- api를 오픈해서 매쉬업서비스가 가능하게
- 다양한 디바이스 지원 : 모바일,pda,psp등등
# 소셜화 : 관계를 맺고 공유하게 하라
- 배포와 구독(rss,이메일)
- 우클릭 컨텍스트 메뉴 : 아이디등을 클릭했을때 (블로그이동, 스크랩, 친구맺기등등)
- 레퓨테이션시스템 : 신뢰도를 표현하는 데이터를 도출한다.
- 어텐션
기존의 조회수, 추천수 베스트글에서 확장해야한다
사용자들이 선별하게끔, 데이터들을 가지고 컴퓨터가 추천, 편집자가 추천
이 세가지를 적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