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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소래포구에서

팀회식으로 소래포구 다녀왔습니다.

대하랑 꽃게 사서 자릿세 내고 음식해주는 곳에서 먹었는데.. 대하, 새우값빼고 41000원 나왔습니다.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노량진이 쌀듯

그리고 전철 동암역에서 내려서 택시로 만원

올때는 버스탔는데 백운역까지 한시간 걸렸습니다.

 

영순 사진기로 찍었습니다.

 

날짜: 2009-10-05 10:43:29, 조회수: 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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