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드라이브 하면 자동차를 떠올리지만 전 자전거를 떠 올립니다.
바람 맞으며 음악 들으면서 달리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신대방 뚝방길을 따라 가면 신도림을 거쳐 목동, 안양천까지 갈수 있습니다.
제 자전거 맥킨리 입니다.
미니벨로라 남들 두배는 밟아야 합니다.
채원이 뒤에 태우고 두시간을 달렸습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로봇전시회를 하더군요